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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경기도

제목
지진, 경기도는 이렇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조회수
2351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6.09.21

지진, 경기도는 이렇게 대비하고 있습니다.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경기도 곳곳에서도 지진에 의한 흔들림이 감지되었습니다.
이에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즉각 가동하여 지진발생에 따른 피해상황 모니터링 및 여진 발생에 따른 상황관리
철저히 진행함으로써 도민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지진대책 마련

  •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비상근무태세 유지
    •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상황 모니터링
    • 여진 발생에 따른 상황관리 철저
  •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추진
    • 경기도 내 교량과 터널, 수도, 병원 등 공공시설물 총 5,402개 중 우선순위를 정해 내진확보가 된 시설물 2,752개소를 대상으로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추진
        → 2020년까지 161개 교량 내진 보강 공시 추진 중(도비 137억 원, 시•군비 320억 원)
  • 지진대응체계 강화
    • 올해 말까지 도내 1,236개소 지진대피시설 일제 점검
    • 유관기관 합동훈련 연 2회 → 4회로 확대 실시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등 비상근무태세 유지 및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지진대응체계 강화 등 지진방재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도민의 불안을 해소할 줄 뿐만 아니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당초 내년 5월까지 구축계획이었던 지진조기경보시스템을 2개월 앞당겨 3월 말까지 완료하기로 하였습니다.

지진 조기경보시스템 구축 추진 계획

지진 조기경보시스템이란?
기상청 지진정보를 관공서, 학교 등 공공시설에 설치한 지진경보장치로 전달해 지진규모별 행동요령을 자동으로 방송하는 장치

  • 추진계획
    • 당초 내년 5월 구축 계획 → 2개월 앞당겨 3월말까지 완료
    • 15년 조기경보 50초 이내 → 20년까지 10초 이내로 경보발령시간 단축
        → 경보시스템 조기 구축으로 인명피해 최소화
    • 재난안전본부와 도내 17개 소방서 지진조기경보시스템 도입
  • 활용방안
    • 기상청 지진경보 등 지진정보를 사전발령, 시설 내 인원들이 신속히 대피 및 대비하도록 유도하여 인명피해 예방
    • 평상시에는 지진조기경보 시스템을 활용, 지진 발생을 가정한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하여 지진대피요령 숙지 및 홍보로 지진대응태세 확립

 

그렇다면, 갑작스럽게 지진이 발생했을 때 우리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대처 방법은 무엇인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진 발생 시, 이렇게 대처하세요. 지진이란? 땅속에 축적되어 있던 탄성에너지가 갑자기 방출되면서 지구(땅)가 흔들리는 현상이다. 지진이 발생한 곳을 진원, 진원 바로 위 지표상의 지점을 진앙이라고 한다.

지진이 오기 전에는

  • 지진발생 때 위험을 일으킬 수 있는 집안의 가구 등을 정리합니다.
     ※ 천장이나 높은 곳의 떨어질 수 있는 물건을 치우고, 머리맡에는 깨지기 쉽거나 무거운 물품을 두지 맙니다.
  • 비상시를 대비해 응급처치법을 알아둡니다.
  • 전열기, 가스기구 등을 단단히 고정합니다.
      ※ 전기배선, 가스 등을 점검하고 불안전한 부분을 수리합니다.
      ※ 가스·전기·수도를 차단하는 방법을 미리 익혀둡니다.
  • 지진 후 가족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장소를 미리 결정해 두고 다른 지역에 사는 친지에게 본인의 안전을 알릴 수 있도록 통신수단을 마련합니다.
  • 지진이 발생하였을 때 모든 가족은 위험한 장소를 피하여 안전한 장소로 대피합니다.
      ※ 집 주위에 대피할 수 있는 공터, 학교, 공원 등도 미리 알아둡니다.
  • 비상시 사용할 약품·비품·장비·식품의 위치와 사용법을 알아 두고 비상시 가족이 취할 사항과 역할을 미리 정해 둡니다.
  • 실내의 단단한 탁자 아래, 내력벽 사이 작은 공간 등 안전한 위치를 파악해 둡니다.
  • 각 방에서 위험한 위치(유리창 주변, 책장이나 넘어지기 쉬운 가구 주변)를 확인해두고 지진 발생 시 위험한 위치에 있지 않도록 합니다.
  • 균열 음, 진동 등 건물이 무너질 조짐이 있거나 균열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발견된 경우에는 전문가에게 문의합니다.
  • 가족과 함께 지진에 대비한 훈련을 미리 해둡니다.
  • 주택의 기초와 집 주변의 지반 상태를 점검합니다.

 

지진 발생 때는

1. 집안에 있을 때 지진을 느끼면

  • ① 자신과 가족의 안전이 최우선
    •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길어야 1~2분 정도입니다.
      우선 중심이 낮고 튼튼한 테이블 등의 밑에 들어가 그 다리를 꽉 잡고 몸을 피합니다.
    • 테이블 등이 없을 때는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합니다.
        ※ 가구 등이 넘어지거나 떨어져서 상처를 입는 일이 없도록 주의
  • ② 불이 났을 경우 침착하고 빠르게 불을 꺼야 한다.
      ※ 대지진 발생 시에는 소방차에 의한 소화를 기대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불을 끄려는 한사람 한사람의 노력이 지진에 의한 피해를 최소한으로 막을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 평소부터, 작은 지진이라도 불을 끄는 습관을 익히도록 합니다.
    • 가족은 물론 이웃사람들과도 서로 협력해서 초기 소화를 하는 것이 큰 화제를 막기 위하여 극히 중요한 일입니다.

    [ 지진발생시 불을 끌 기회는 3번! ]
    ㆍ첫번째 기회
    크게 흔들리기 전, 즉 흔들림이 작을 때!!! 작은 흔들림을 느낀 순간에 즉시『지진이다. 불을 꺼라!』라고 소리를 치고 사용중인 가스렌지나 난로 등의 불을 끕시다.
    ㆍ 두번째 기회
    큰 흔들림이 멈췄을 때!!! 크게 흔들릴 때는 요리중인 그릇 등이 떨어질 수 있어 대단히 위험하므로 큰 흔들림이 멈춘 후, 또『불을 꺼라!』라고 소리를 쳐서 불을 끕시다.
    ㆍ세번째 기회
    발화된 직후!!! 만일 불이 나도 1~2분 이내에는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바로 소화할 수 있도록 소화기나 소화용 큰 그릇을 불이 날 수 있는 근처에 항상 비치해 둡시다.

  • ③ 서둘러서 밖으로 뛰어 나가지 말자!
    • 큰 진동이 멈춘 후 여진발생 등을 대비하여 밖으로 대피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진동 중에 서둘러 밖으로 뛰어나가면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지므로 대단히 위험합니다. 따라서 진동이 완전히 멈춘 후 공터나 공원 등 넓은 공간으로 대피합니다.
    • 또한 블록담, 자동판매기 등 고정되지 않은 물건 등은 넘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가까이에 가서는 안됩니다.
  • ④ 문을 열어서 출구를 확보!
    •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합니다.
        ※ 철근콘크리트 구조 아파트의 경우 문이 비뚤어져 갇힌 사례가 있음.
    • 만일 갇힐 사태를 대비해서 대피방법에 관해 미리 준비해 둡니다.
  • 2. 집 밖에 있을 때 지진을 느끼면

    • 야외에서는 머리를 보호하고 위험물로부터 몸을 피합니다.
      • 땅이 크게 흔들려 서 있기 어려우면 무엇이든 잡거나 기대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작용하여 대문기둥이나 담 등을 잡게 되는데, 이것들은 언뜻 보기에는 튼튼해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위험합니다.
          ※ 과거 대지진시 블록담이나 대문기둥이 무너져 많은 사상자가 발생된 사례가 있으니, 공터나 공원 등의 넓은 공간으로 대피합니다.
      • 가방이나 손 등으로 머리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또한 자동판매기 등 고정되지 않은 것들은 넘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조심합니다.
      • 지진으로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서 빌딩가에 있을 때는 건물에서 멀리 떨어지거나 상황에 따라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 번화가나 빌딩가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유리창, 간판 등 낙하물

    3. 백화점이나 극장, 지하상가 등에 있을 때 지진을 느끼면

    •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서 행동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는 큰 혼란이 발생될 우려가 있으니, 이러한 장소에서는 안내자의 지시에 따라서 행동하도록 합니다.
      • 화재가 발생하면 바로 연기가 꽉 차게 된다. 연기를 마시지 않도록 자세를 낮추면서 대피하도록 합니다.

    4.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지진을 느끼면

    • 안전을 확인해서 가장 가까운 층에서 신속하게 대피를! 갇혔을 경우에도 침착하게 대피합니다
      • 지진이나 화재 발생시에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는 모든 버튼을 눌러, 신속하게 내린 후 대피하도록 합니다.
      • 만일 갇혔을 경우에는 인터폰으로 구조를 요청합니다.

    5. 전철을 타고 있을 때 지진을 느끼면

    • 큰 혼란에 주의를 기울이고, 우선 몸의 안전을!
    • 큰 충격이 발생되므로 화물 선반이나 손잡이 등을 꽉 잡아서 넘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 섣부른 행동은 큰 혼란을 일으키게 되므로 차내방송 등에 따라서 침착하게 행동합니다.
    • 전철의 운행이 정지되었다고 해서 서둘러 밖으로 나가면 큰 부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 지하철역에서는 정전시 곧바로 비상등이 켜지므로 서둘러서 출구로 뛰어나가는 것은 위험한 행동이며, 큰 혼란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구내방송에 따라서 침착하게 행동합니다.

    6.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을 떄 지진을 느끼면

    • 자동차는 도로의 오른쪽에 세우고 통제구역에서는 운전 금지!
      • 지진이 발생하면 자동차의 타이어가 펑크난 듯한 상태가 되어 핸들이 불안정하게 되면서 제대로 운전을 못하게 됩니다. 충분히 주의를 하면서 교차로를 피해서 길 오른쪽에 정차시키도록 합니다.
      • 대피하는 사람들이나 긴급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도로의 중앙부분을 비워 둡니다.
      • 도심에서는 거의 모든 도로에서 자동차의 통행이 금지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라디오의 정보를 잘 듣고 부근에 경찰관이 있으면 지시에 따라서 행동합니다.
      • 대피할 필요가 있을 때는 화재발생시에 차안에 불이 들어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창문은 닫고, 자동차 키를 꽂아 둔 채로, 문을 잠그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신속히 피신하도록 합니다.

    7. 산이나 바다에 있을 때 지진을 느끼면

    • 산사태, 절개지의 무너짐, 지진해일에 주의를!
      • 산 근처나 급한 경사지에서는 산사태나 절개지 붕괴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 해안에서는 지진해일이 발생될 우려가 있으므로 지진을 느끼거나 지진해일 특보가 발령되면 지역의 안내방송이나 라디오 등의 정보에 따라 신속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8. 부상을 입은 사람이 있으면

    • 응급서로 협력해서 필요한때에는 응급구호를!
      • 대규모 지진시에는 많은 부상자의 발생이 예상되며, 정전이나 교통정체 등으로 구조대, 의료기관도 평소와 같은 활동을 못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따라서 부상자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이 적절한 응급처치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평소에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을 배워둡니다.

    9. 피난은 마지막 수단

    • 대피는 걸어서! 소지품은 최소한으로!
      • 화재가 확산되어 인명피해가 우려될 경우 관계공무원이나 경찰관 등의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합시다. 대피시에는 최소한의 소지품만 가지고 걸어서 가도록 합니다.
      • 노약자 등의 피난은 지역주민들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니 평소에 이웃사람들과 미리 의논해서 정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10. 올바른 정보를 따라서 올바른 행동을

    • 라디오나 방재기관에 의한 올바른 정보에 따라서 행동을!
      • 큰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각자가 올바른 정보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 대지진 발생시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동요하게 된다.
      • 시·군·구나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직접 얻은 정보를 신뢰하고, 결코 근거없는 소문이나 유언비어를 믿고 행동해선 안됩니다.

     

    지진이 멈춘 직후에는

    • 여진은 지진보다 진동은 작지만 지진에 의하여 취약해진 건물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므로 여진에 철저히 대비하여야 합니다.
    • 부상자를 살펴보고 즉시 구조를 요청하여야 하며 부상자가 위치한 곳이 위험하지 않다면 부상자를 그 자리에 그대로 두어야 하고, 만약 부상자를 옮겨야만 한다면 먼저 기도를 확보하고 머리와 부상부위를 고정한 후 안전한 곳으로 옮깁니다.
    • 의식을 잃은 부상자에게는 물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 만약 부상자의 심장과 폐의 활동이 멈추어 호흡이 정지되었으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인공호흡)을 실시합니다.
    • 담요를 이용하여 환자의 체온을 유지하되, 환자의 체온이 너무 올라가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만약 정전이 되었다면 손전등을 사용하고 불(양초, 성냥, 라이터)은 누출된 가스가 폭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안전을 확인하고 사용합니다.
    • 유리파편 등에 대비하여 견고한 신발을 신습니다.
    • 주택안전에 대하여 의심이 간다면 집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전문가 확인을 받도록 합니다.
    • 건물(굴뚝, 담장, 벽체 등)을 점검하되, 붕괴우려가 있으므로 최초 진단은 멀리 떨어져서 합니다.
    • 건물 내에 쏟아진 약품, 표백제, 유류 등을 정리하되 양이 많거나 환기가 안 되거나 종류·처리방법을 모를 때에는 그대로 두고 대피합니다.
    • 전선, 가스관, 수도관 등 주요 관로와 가전제품의 피해상황을 파악해 둡니다.
    • 가스 새는 소리가 나거나 냄새가 나면 창문을 열어 놓고 대피하되, 가능하면 메인밸브를 잠급니다.
    • 가스가 누출되면 가스 밸브를 잠근 후, 관계기관(지역 도시가스회사 또는 LPG 공급회사, 한국가스안전공사, 119)에 신속히 신고하고 전문가의 조치를 받은 다음 재사용합니다.
    • 전기적인 이상이 있다면 전기차단기를 내립니다.
    • 수도관에 피해를 보았다면 집으로 들어오는 밸브를 잠급니다.
    • 하수관로의 피해 여부를 확인하기 전까지 수세식 화장실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 캐비닛은 물건이 쏟아질 수 있으므로 문은 조심히 엽니다.
    • 인명의 위험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화사용을 자제합니다.
    • 긴급사태 관련 뉴스를 주의 깊게 듣습니다.
    • 거리로 될 수 있으면 나가지 않는 것이 좋으나 반드시 나가야만 한다면, 지진에 의한 피해(떨어진 전선, 붕괴의 위험이 있는 건물·축대·교량·도로 등)에 주의합니다.
    • 소방관, 경찰관, 구조요원의 도움이 있기 전까지는 피해지역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 해안에 거주하는 주민일 경우 해일에 대비합니다.

    출처 : 경기도재난안전본부

     

    경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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