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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소식 - 소비자정보

제목
새해에는 도민참여 쉽고 빠르게 … 경기도의 소리 2일 서비스 개시
조회수
306
작성자
공정경제과
작성일
2019.01.03

○ 도, ‘경기도민청원’과 ‘경기도의 소리(VOG)’ 서비스 2일 개시 ○ 제안, 발안, 청원, 민원 등을 한 곳에서 처리 ○ 도민청원 : SNS통해 간편히 로그인하고 의견 남길 수 있어 – 30일내 5만 명 이상 동의할 경우, 30일내 도지사, 실국장이 답변 ○ 도민발안은 단 한명의 도민이 발의해도 가능한 입법지원시스템 – 도민이 직접 입법절차의 주인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

문의(담당부서) : 미래전략담당관 연락처 : 031-8008-4286

경기도가 정책제안·발안·민원·청원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경기도의 소리(VOG)’ 서비스를 시작도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섰다. 5만 명 이상이 청원한 내용은 반드시 도지사나 해당 부서에서 답변하는 도민청원제도 포함돼 있다.

안동광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2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부터 경기도 홈페이지에 경기도의 소리’(http://vog.gg.go.kr) 페이지를 개설본격 서비스에 들어간다면서 경기도의 소리는 더 많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직접 민주주의를 확대하고 지방자치의 진정한 주인이 도민 스스로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소리는 경기넷국민신문고안전신문고규제개혁신문고 등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15개 제안ㆍ민원 접수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시스템이다경기도 홈페이지에서 경기도의 소리를 누르면 정책제안’, ‘도민발안’, ‘도민청원’, ‘민원’, ‘도민참여’ 다섯 가지 분야별로 도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정책제안에서는 간단한 제안이나 도에서 하는 아이디어 공모 참여평소 느낀 개선사항을 제안할 수 있으며 민원에서는 불량식품안전민생범죄 등 다양한 신고와 민원접수가 가능하다.

이밖에 도민청원은 게시된 의견이 30일내 5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을 경우 해당 청원이 담당부서에 전달돼담당 실국장이나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직접 답변을 하게 된다도는 ▲허위 사실 등 부적절한 게시글을 걸러주는 사전 적절성 검토단계 ▲ 소셜로그인 기능 지원 ▲ 나의 청원 조회기능을 도입해청원의 순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민발안은 도민 스스로 조례를 만드는 것으로 도민의 입법참여 문턱을 눈에 띄게 낮췄다는 데 의미가 있다기존에는 19세 이상 도민 10만 명의 동의가 있을 경우 조례안을 발안 할 수 있었지만 이번 개선안은 한 명의 발안이라도 관련 부서 검토 후 조례안으로 작성할 수 있다작성된 조례 안은입법예고와 조례규칙심의회의 심의를 거친 후 도지사 명의로 경기도의회에 제출되며본회의 통과 시 정식 조례의 효력을 갖게 된다.

경기도의 소리는 언제 어디서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PC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한 것은 물론 제안의 경우 기존과 비교했을 때 3일 정도 빠른 답변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이 아닌 국민신문고 등 기존 정부시스템을 활용운영과 구축에 별도의 비용이 필요 없는 경제적 시스템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한편, ‘경기도의 소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공약으로 이 지사는 경기도지사 후보시절 촛불혁명은 정치권에 온갖 적폐를 깨끗이 청산하라는 임무를 부여했다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민주주의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도민청원제와 도민발안제 등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출처 :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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