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도정소식 - 소비자정보

제목
제설제 보관함에 제설제가 없어요 … 지난 겨울 부실관리 사례 126건 적발
조회수
437
작성자
공정경제과
작성일
2019.04.18

○ 도, 1월 2일 부터 3월 15일 까지 13개 시・군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안전감찰
– ‘제설제 보관함’ 내 쓰레기 방치, ‘제설 장비’ 부식 방치 등 126건 적발
– 제설장비 부실관리 시정 조치

문의(담당부서) : 안전특별점검단 연락처 : 031-231-0982


겨울철 눈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변에 비치된 제설제 보관함에 제설제를 채워 넣지 않거나빗물 등 이물질이 들어있는 채로 방치한 경기도내 일부 시군이 도 안전감찰에 적발됐다.

경기도 안전관리실 안전감찰팀은 지난 1월 2일부터 3월 15일까지 도내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설제보관함 관리 상태를 불시 점검한 결과 126건의 관리소홀 사례를 적발시정 조치를 내렸다고 18일 밝혔다.

주요 적발내용은 제설제 보관함’ 내 쓰레기 방치와 제설도구(제설삽 등미비치 68건 살포기.제설기 부식 방치 18건 제설제 보관시 차광 및 방수막 미설치 21건 염수분사장치 작동불량 및 염수액 부족 등 6건 지하차도 결빙 관리 소홀 5건 한파 저감시설(방풍텐트지지대 고정 설치 미흡 등 3건 대설주의보 발령 시 비상근무 부 적정 등 기타 5건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시의 경우 B교차로에 비치된 제설제 보관함을 비운채로 방치하다 적발됐다이 보관함은 덮개가 파손돼 안에는 빗물 등 이물질만 있어 제설제 사용이 불가능했다.

C시의 경우 보관된 제설제가 일부 훼손되거나포대가 파손되는 등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드러났다. D시는 자동염수분사 장치가 일부 파손되고 작동이 안되는 것은 물론 제설제도 부족해 지적을 받았다.

송재환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적발 및 시정한 사례를 발표하는 것은 눈길 교통사고가 해마다 반복되는 상황에서 예방차원으로 의미가 있다라며 매년 겨울철 불시 안전감찰을 통해 안전한 교통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경기도청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제1유형(출처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