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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경기도

제목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조회수
684
작성자
경기지기
작성일
2019.08.30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시민감리단과 함께 근절해 나가겠습니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 경기건설 실현에 앞장설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이 8월 22일(목)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이날 시민감리단은 ‘하남선(상일~검단산) 복선전철 4공구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했으며, 사전에 검토한 설계도서를 바탕으로 공사 관계자에게 현황을 전해 듣고 점검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하남선(상일~검단산) 복선전철 4공구 건설공사’는 총 1,16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남시 덕풍동에서 신장동까지 총 연장 1,295m, 정거장 1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입니다. 2020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71% 정도 완료됐습니다.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시민들이 직접 공사현장을 살펴봄으로써 건설부조리 근절, 부실 설계·시공 방지, 건설시공능력 강화 등 공정한 건설 문화 정착을 위해 도입한 제도입니다.

‘1기 시민감리단’은 2019년 7월 8일부터 2021년 7월 7일까지 총 2년간 운영되며, 자격, 전공, 경력 등을 고려해 뽑힌 건축, 전기, 통신, 소방, 토목시공, 도로, 철도, 상하수도, 하천 분야 총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공사현장별 위법·부당한 업무처리 등에 대한 시정조치와 처분 요구 등의 권한을 갖고 있으며, 30억 원 이상 규모의 경기도·도 소속기관 발주 공사에 참여해 부실방지, 재해 예방, 품질·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을 중점 수행하게 됩니다.
올해는 이번 하남선 현장을 포함해 건설공사 69건 중 공정률이 20% 미만이거나 80% 이상인 현장·공사중지 현장 43건을 제외한 26건(철도 5건, 도로 7건, 하천 9건, 건축 5건)을 대상으로 감리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과 함께 앞으로 안전하고 공정한 경기도 건설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경기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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